경상대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사업단, 오픈아카데미 개최
OLED 소재 최신 기술동향·활용분야 소개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22 14:17:46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인력양성사업단이 오는 27일 경상대 자연과학대학에서 OLED 소재 관련 전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회장 이동훈)와 경상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2018년도 오픈 아카데미는 ‘디스플레이 장비부품 인력양성사업’ 계획에 따라 시행된다. 대학과 기업 전문가가 참여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소재 최신 기술동향 및 활용분야를 소개하고 ‘현장 인력 재교육’, ‘학생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오픈 아카데미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경상대를 비롯해 성균관대·홍익대·가천대·순천향대·호서대 외에도 전국 대학의 디스플레이 관련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기술정보 교류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OLED 재료 기술 동향’(김윤희 경상대 교수), ‘OLED의 효율 극대화 및 웨러벌(Wearable) 헬스케어 응용’(유성협 KAIST 교수), ‘전자종이(E-paper) 디스플레이의 특징과 시장 동향’(김철암 엔스펙트라 박사) 등 특별 세미나를 통해 최신 OLED 소재 분야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우창화 교수는 이번 오픈 아카데미를 주최하면서 “국내 대학과 기업 연계를 통해 기술·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세미나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전문 능력을 향상시킬 계기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참여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자질을 습득해 취업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업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