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박물관, 청소년 위한 역사문화기행·수료식
강릉지역 고등학교 1, 2학년생 대상으로 ‘맞춤형 역사문화교육’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22 10:29:2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관장 심재상 교수)는 지난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박물관 시청각교육실 및 강릉 굴산사지(사적 제448호)에서 강릉지역 고등학생 19명, 박물관 관계자 3명 등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기행’ 교육프로그램 11월 수업(주제 강릉의 고대 불교문화, 강사 이상수)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가톨릭관동대 박물관에서 2014년부터 기획 운영 중인 ‘청소년 박물관 문화학교(제5기)’ 프로그램과 연계한 2018년 문화관광체육부의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된 국비지원 사업으로 강릉지역의 고등학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 및 문화시민 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맞춤형 역사문화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교육프로그램은 강릉지역 고등학교 학생 31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교육 참가실적 기준에 따라 최종 24명 학생들이 가톨릭관동대 박물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또 문화재주변 정화활동을 병행한 참가학생들에게는 최대 30시간 개인 봉사활동 확인서가 발급됐다.
우리나라 대학박물관 중 처음으로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을 위한 역사문화기행(청소년 박물관 문화학교 제5기)’은 역사문화와 관련한 특별주제의 강의, 관련유적 및 문화재 탐방, 문화재 주변 정화 봉사활동 등 알찬 교육내용으로 구성돼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6회, 매월 토요일 1회 5시간씩 총 30시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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