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저소득층에 도움의 손길
교직원, 학생·지역주민 100여 명, 김장 김치 600포기 저소득층 250가구에 전달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20 09:52:3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한성대 우촌관 앞 광장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2018년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훈 이사장, 이상한 총장 등 교직원을 비롯해 학부·대학원동문회, 총학생회, 디자인아트평생교육원 총학생회, 외국인 유학생, ROTC 등 한성대 구성원들과 이대현 삼선동 주민센터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600포기 김장 김치를 담갔다.
성북구 소재 대학인 한성대는 관내 소외계층을 배려해 지역사회와 융합하고 사회적 공헌을 실현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행사를 기획했다. 한성대가 위치한 삼선동 일대에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거주하는 장수마을, 369마을, 제3구역 등이 있다.
이날 포장된 김치 250박스는 삼선동 주민센터에 전달됐으며 주민센터에서는 해당 구역 내 저소득층 250가구를 방문해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한 총장은 “겨울을 앞두고 지역주민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정성을 모아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2014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시작한 이래 5년째 주변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인재상의 하나인 ‘포용적 사회인’을 양성하고자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이란 자각을 갖도록 교육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행사뿐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천원의 기적 미용봉사, 마을 벽화그리기 등을 진행해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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