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태권도시범단, 중국에서 태권도 알리기 총력

해외 관광객 유치 효과 '톡톡'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9 14:17:4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라도 1000년을 맞이하는 해에 맞춰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태권도시범단은 한국관광공사, 전라북도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5박6일 동안 ‘베이징-상해-광저우시’를 순회하며 ‘태권도 관광 알리기’ 여정에 나섰다.


총 거리 약 3만5000km에 달하는 이번 여정에서는 중국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태권도’에 관광을 더한 체험형 관광 상품을 핵심 콘텐츠로 ▲한중 문화관광 교류대전(베이징) ▲중국 국제여행 박람회(상하이) ▲태권도 문화교류행사(광저우) 등 굵직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전주대 태권도학과는 2018년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국내 및 해외부를 석권한 바 있는 태권도 명문이다. 이번에는 ‘The Ssaulabi(싸울아비)’라는 주제로 태권도를 비롯한 동양의 다양한 무술들의 역사 및 문화를 공연으로 승화시켰다.


이숙경 교수(태권도시범단 지도교수)는 “태권도 공연을 통해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고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및 유학생 유치뿐 아니라 학생 해외취업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일정을 통해 산·관·학이 협력해 지역 홍보와 관광객 유치, 학생 해외취업 등 결실을 더욱 튼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은 세계 각지의 여행사가 참가한 ‘2018 중국 국제 여행 박람회’에서 커튼콜을 받으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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