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2018년 사랑의 연탄기부 봉사

대진대 자원봉사단 학생과 교직원 등 33명 참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9 14:09:5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 상생나눔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사랑의 연탄기부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겨울부터 시행해온 대진대 사회봉사단의 6번째 연탄기부 봉사활동으로 매년 동절기에 학교가 구입한 연탄 2000장을 포천관내 소외계층 대상가구까지 전달해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대진대 자원봉사단 학생과 교직원 등 총 33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소외계층 대상가구 선발은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추천으로 이뤄졌으며 포천시 이동면의 총 5가구를 선정했다. 이번 대상가구들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으로 생계비를 충당하기에도 벅차 난방비를 지불할 여력이 없는 사회적 소외계층이다. 이날 대진대 자원봉사단 학생 및 교직원들은 이들 가구에 4시간여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가구당 연탄 400장씩 배달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류현주 직원(학생복지팀)은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지역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농촌봉사활동, 집 고쳐주기 봉사, 사과따기 봉사 등을 시행해 지역사회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진행을 위해 유자청 만들기 봉사, 초상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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