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제12차 대학교육혁신 워크숍' 성료
중장기발전계획안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점 논의·공유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1-19 13:46:0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지난 16일 대학혁신과공유센터(대학교육혁신센터 변경) 주최로 제12차 대학교육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에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 혁신’을 주제로 성균관대 교육학과 배상훈 교수가, 오후에는 ‘발전전략 목표달성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체계 및 사례’에 대해 숭실대 교육개발센터 양귀섭 팀장이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부,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약 200명 인사들이 참석해 대학의 생존을 걱정하는 시대에 중장기발전계획안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한 논의와 공유의 자리를 가졌다.
배상훈 교수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때 대학의 VISION, 건학이념, 교육목표, 인재상에 비춰 각 대학의 교육과 연구를 어떻게 특화 발전해야 하는가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시범(Pilot)에 선정됨에 따라 ACE+사업과 특성화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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