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 AMFUF 참석

아시아의 해양 발전 위한 상호 협력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9 10:55:4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박한일 총장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광동해양대에서 열린 ‘2018 아시아해양·수산대학포럼(이하 AMFUF, Asia Maritime and Fisheries Univ. Forum)’에 의장으로 참석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AMFUF는 해양·수산 분야에서 아시아지역 중심의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2002년 한국해양대가 설립을 제안해 창설된 아시아·태평양지역 13개국 25개 해양·수산 대학 및 기관들의 모임이다. 현재 한국해양대가 의장교로 상설 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번 모임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중국 광동해양대, 스리랑카 KDU, 베트남해양대, 일본 고베대, 대만해양대, 미얀마상선사관학교, 태국 치앙마이대, 필리핀 MAAP 등 9개국 16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했다.


박한일 총장은 “해양ㆍ수산 교육 분야의 세계 동향과 흐름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대학·기관 간 학술교류 증진, 공동연구 확대 등 상호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AMFUF를 통해 아시아 해양산업이 지속 발전하는 밑거름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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