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안전보건공단과 공동 수업 개설
지역사회 안전 분야 전문 인력양성 계기 만들어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16 16:33:01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 LINC+사업단(단장 조홍래)과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이 공동으로 ‘안전공감 더하기+’ 수업을 운영한다.
안전공감 더하기+ 수업은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인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함께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수한 산업안전 분야 인력양성을 통해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취지로 올해 2학기에 개설됐다.
울산대와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은 지난 5월 안전 분야 인력양성 MOU를 체결했다. 공단의 우수한 이러닝(E-Learning) 콘텐츠와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의 실습실을 활용한 현장 실무교육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안전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현장실습 등 인적 교류협력, 멘토링 등에서 협력한다.
조홍래 단장은 “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에서 안전은 굉장히 중요하다. 대학의 특화 분야인 산업안전 분야 인력양성을 안전보건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향후 안전보건공단과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산업안전 분야 인력을 배출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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