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지진 1주년' 감사 예배 진행

복구공사한 아이티엠이앤시 김원식 현장 소장 등에 감사패 전달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6 13:34:15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15일 한동대 효암 채플 별관에서 지진 피해 복구를 기념하며 ’11.15 지진 1주년 감사예배’를 열었다.


이번 감사예배는 1년 전 한동대에 일어났던 지진피해를 잊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한동인의 하나 됨’, ‘지진피해복구 후원자’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진 피해 복구 후원자 ▲복구공사를 맡은 아이티엠이앤시 김원식 현장 소장 ▲후원 기관 더 멋진 세상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김영걸 회장 ▲한동대 학부모 기도회 ▲한동대 총동문회 이준철 부회장 등 지진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준 단체 및 개인이 참석했다.


감사예배 전에는 한동대 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았던 느헤미야홀에서 현판제막식이 있었다. 느헤미야 홀 입구에 지진 피해 복구 기념 현판을 붙인 뒤 참석자들은 캠퍼스를 돌아보며 지진피해로부터 복구된 한동대의 모습을 확인했다.


안진원 기획처장의 사회로 감사예배를 시작했다. 김성영 총학생회 학술국장의 대표 기도 후 예배 참석자들은 지진 피해와 복구 현장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황정국 시설관리팀장의 경과보고를 통해 지진 피해 복구 과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한동대는 ▲더 멋진 세상 김창옥 사무총장 ▲한동대 총동문회 이준철 부회장 ▲학부모 기도회 황인하 회장 ▲후원자 11명 ▲아이티엠이앤시 김원식 현장 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지진 이후에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것,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할 수 있었다는 것, 지진 이후에 많은 학생이 입시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하나님께서 이번 지진으로 우리가 어떤 어려운 문제를 당해도 하나님께서는 이를 모두 해결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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