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교육대학원, ‘전북교육의 현재와 미래’ 학술 포럼 개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선진화 교육이 운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 진행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6 09:39:38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교육대학원(원장 왕석순)은 지난 13일, 전주대 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전북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2018 추계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추계학술포럼에서는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을 연사로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고 전북교육의 현안에 대한 질의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김승환 교육감은 2015년 개정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교육모델로 제안되고 있는 전북의 혁신학교의 특성과 삶과 배움이 하나가 되는 ‘참학력’의 개념을 설명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학교교육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학술포럼에 참여한 석사과정 학생은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방법들이 논의돼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학생들이 아는 것을 넘어서 실제 삶에 적용시킬 수 있는 교육을 위한 도구를 개발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교육대학원은 1994년 10월 설립된 이래 교육학석사 2000여 명을 배출했다. 현재는 석사학위과정으로 13개 전공, 300여 명의 원생이 학문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전주대 교육대학원에서는 2019학년도 신입원생을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접수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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