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축역사학회, 2018년 정기총회·학술발표대회 개최
전통·근현대 건축 전문가 1700여 명 활동하는 학회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6 08:50:47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사)한국건축역사학회(회장 전봉희 서울대 교수)는 16일부터 17일까지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에서 정기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창립 27년을 맞이하는 이 학회는 우리나라의 전통 및 근현대 건축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전문가 1700여 명이 활동하는 건축역사 분야의 최대의 전문 학회이다.
2018년 정기 총회는 전봉희 회장의 개회사와 이덕훈 한남대 총장의 환영사, 최종덕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축사로 시작해 안건보고 및 심의와 함께, 학술상, 송현논문상, 감사패 등의 시상이 예정돼 있다.
평생에 걸친 학술적 업적을 심사해 시상하는 2018년 학술상은 서치상 교수(부산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본 학회의 초대회장을 지낸 고 김일진 교수의 기부금으로 시상하는 송현논문상의 17번째 수상작은 이우종 교수(영남대)의 ‘조선 후기 영건의궤에 실린 안초공의 기능과 표기법 연구’가 선정됐다.
학술대회에서는 '고려건국 1100주년기념 고려시대의 건축사’, ‘근대건축보존기술사례’, ‘조선중기 바닥형식의 변화 연구’, ‘북한의 건축문화유산’, ‘문화재전문인력 고도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특별 세션과 개별 연구자 발표 세션 등 모두 19개 분과에서 100편이 넘는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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