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조리·뷰티 명문 직업교육기관, '재능대' 방문해 교육 실시

내년 1월부터 8주간 WKC·CIC와 공동 교육 과정 추가 실시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6 11:06:00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영국 명문 고등직업교육기관인 킹스웨이칼리지(WKC) 및 시티앤이즐링턴칼리지(CIC) 현지교수진이 지난 14일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에 방문해 현장 교육을 마쳤다.


WKC 및 CIC교수 방문교육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호텔외식조리과에서는 양식 교육, 뷰티케어과에서는 헤어 및 메이크업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방문교육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는 8주간 대학 간 협정에 따라 WKC 및 CIC와 공동 교육 과정을 실시하게 된다.


공동 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12명과 뷰티케어과 재학생 14명은 최종 실무 평가까지 통과하게 되면 각 과정별 대학에서 발급하는 'International Culinary diploma LV.2, Beauty Therapy Diploma LV.2 & Hairdressing Diploma LV.2'를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 평가 후 각 과정별 우수학생 4명에게는 8주 간 런던에서 현장실습 및 'Diploma LV.3' 획득 기회를 추가적으로 부여한다.

인천재능대는 공동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호텔외식조리과 및 뷰티케어과 학생들에게 1인당 약 1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 및 교육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영국 킹스웨이칼리지 공동교육 과정에 참여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12명 전원이 국제조리자격증 2급을 취득했으며 시티앤이즐링턴칼리지(CIC)와의 공동교육 과정에서도 뷰티케어과 학생 13명 전원이 영국 CIC에서 국제뷰티케어자격증 2급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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