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개교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

'율곡과 다산의 경세관과 미래 한국의 리더십' 주제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5 17:01:28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안양대 아리 소강당에서 '율곡(栗谷)과 다산(茶山)의 경세관과 미래 한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긴장과 기대를 동시에 갖게 되는 현(現) 한반도의 정세 속에서 율곡 이이(李珥) 선생과 다산 정약용(丁若鏞) 선생의 경세관(經世觀)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급선무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유석성 총장은 "율곡과 다산의 경세론을 배워 새로운 나라를 위한 인재를 길러야 한다"며 "이 분들의 가르침과 교훈을 바탕으로 한반도가 통일이 돼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술행사는 황의동(전 율곡학회 회장) 전 충남대 철학과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최영진 성균관대 명예교수(현 율곡학회 회장) ▲김언종 고려대 명예교수(현 국제퇴계학회 부회장)의 발표 ▲김인규 영산대 교수의 토론 ▲손흥철 안양대 교양대학장 좌장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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