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제7대 민주총장 선거운동 시작
공고 날부터 선거 전날까지 19일간 선거운동 진행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15 15:40:34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상지대학교 제7대 민주총장후보자 선정을 위한 직선제 투표(이하 직선제투표) 입후보자 및 선거운동 공고가 후보자 자격심사와 기호추첨을 마치고 지난 14일 발표됐다.
직선제투표 입후보자는 기호1번 정대화 교수(교양대학), 기호2번 노병철 교수(이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과)로, 공고 날부터 선거 전날인 12월 2일 오후10시까지 19일간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기호1번 정대화 후보는 총장직무대행 및 부총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호2번 노병철 후보는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했고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부회장과 원주시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상지대는 10월 15일 최종 선거참여 비율 및 후보등록 시 추천인원, 선거일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직선제 투표 구성원 참여 비율은 교수 70%, 학생 22%, 직원 8%이며, 5일 투표 종료(6시) 후 바로 개표를 진행하여 과반수 투표(유효투표)의 다수를 획득한 입후보자를 최종 총장후보자로 선정하여 공고한다. 최종 총장 선임은 학교법인 상지학원 정관에 의거해 추천된 총장 후보자를 이사회에서 총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직선제투표는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선관위 주관으로 벽보 및 현수막을 설치하고 선거공약이 기재된 인쇄물 등을 배포할 예정이다. 후보자 측에서 제작한 홍보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해 대학 홈페이지 및 SNS 계정을 통해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과 28일에는 1, 2차 공개합동정책토론회를 열어 학교발전계획 및 상지영서대와 통합 등 구조개혁, 교무·학사·학생·연구 등 대학운영 각 분야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과 비전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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