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병원경영학과 절주동아리, 보건복지부장관상

건전 음주문화 확산 공로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5 14:41:1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병원경영학과 절주동아리가 지난 14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8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양대 절주동아리는 2008년 개설돼 11년째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지역시민들에게 음주자가진단 설문과 절주 O/X퀴즈 등을 시행해 절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대전 서구청 어울림 한마당 등 각종 행사에 절주부스를 운영해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특히 계룡대 공군본부를 찾아가 전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자가진단, 유전자 패치 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동아리 회장 유주미 씨(3학년)는 “절주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활동영역을 넓혀 건강한 음주에 대한 인식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환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진실성을 갖고 캠페인을 시행해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국민건강 증진과 바람직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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