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몽골 정부기관-대학교-산업체와 업무 협약

직업교육 국제화 사업을 위한 협력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1-14 18:26:04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 한국-몽골 직업교육 국제화사업 대표단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 소재 정부기관, 대학교, 산업체를 방문하고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여대와 몽골보건부 Health Development Center, 몽골국립의대간호대, 몽골 The Bon Esthetic 산업체는 학생교류 분야, 보건·교육 분야, 단기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여대 유장학 간호학과장과 천의영 통합간호실습교육연구소장은 몽골국립의대간호대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원여대 간호학과 소개와 한국 간호 현황·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대표단은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정재남 대사를 만났다. 정재남 대사는 “수원여대의 선진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몽골 정부기관, 대학, 산업체와 연계 협력해 한-몽 교류협력의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사업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단을 이끈 김월순 단장은 “한-몽 30주년에 한국의 선진 직업교육 콘텐츠를 몽골의 관공서, 대학, 산업체에 확산해 명실상부한 직업교육 국제화사업의 실질적인 교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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