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건설(주) 황금추 회장, 조선대 법과대학에 장학기금 전달

향후 매년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 장학기금 전달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4 16:57:25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법과대학(학장 김종구)은 14일 법과대학 산관학협의회실에서 동광건설(주) 황금추 회장으로부터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과 법과대학 학생회 및 동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황금추 회장은 현금 1000만 원과 향후 매년 10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제공하기로 약정했다.


법과대학은 이 기금을 ‘용곡 황금추 법과대학 특별장학기금’으로 운영하며 법과대학 장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부자인 동광건설(주) 황금추 회장은 “앞으로도 조선대 법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학에서도 훌륭한 학생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법과대학 김종구 학장은 “전달받은 장학기금에는 배움의 열망과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들어있다”며 “황금추 회장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서 우수한 학생을 배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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