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태권도경호과, 2018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우승

품새 부문에 강세 보이며 남녀 동반 우승 달성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4 13:08:43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태권도경호과 학생들이 전 세계 41개 대학 태권도 수련생들이 함께하는 ‘2018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2018 World University Taekwondo Festival, 이하 태권도페스티벌)'에 참가해 품새 부문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된 태권도페스티벌에는 국내 대학을 비롯해 미국 버클리, MIT, 스탠포드대, 일본 DAITO BUNKA대, 중국 상해대, 몽골 국방대, 말레이시아시립대학 등 9개국 41개 대학의 태권도수련생과 국제심판 등 210여 명이 참가했다.


태권도경호과(학과장 한권상)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에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한국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해 다른 나라 선수들과 품새・겨루기 훈련과 경기, 새벽 트래킹 및 명상수련, 태권도 기량 경연 등 태권도 수련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특히 품새 부문에 강세를 보이며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을 달성했으며, 겨루기 부문에서도 남자 단체전 준우승, 여자 개인전・단체전 3위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월등한 실력을 과시했다.


품새 부문 2관왕을 차지한 이영민(1학년) 씨는 “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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