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건축과, 국제 경진대회·안양시 건축문화재 공모전 입상

BIM & VR 기술 통한 도로 및 브릿지·지속가능한 친환경 요소 설계 반영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3 16:16:26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건축과 재학생들이 FORUM8 JAPAN에서 주최한 도쿄 디자인 페스티벌 ‘제8회 Virtual Design World Cup’ 국제 경진대회와 안양시에서 주최한 건축문화재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대림대는 중국 상하이 푸동지방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컨셉으로 BIM & VR 기술을 사용해 도로·브릿지, 지속가능한 친환경 요소를 설계에 반영해 공유하는 지역 디자인을 기획해 입상했다.


이 대회에서는 총 53개팀 가운데 41개팀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그중 대림대 1개 팀을 비롯해 11개팀이 입상이 확정됐다.


앞서 대림대는 안양시와 안양지역 건축사회가 주관한 안양시 건축문화재 공모전의 대학생 건축설계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7작품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봄길-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청년주택(박차은, 박명지, 강소정), 우수상은 다원-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선준, 김용현)이 수상했다.


한편 대림대 건축과는 교수진들의 산업체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능력 위주의 수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건축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건축학도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 건축 시공과 건축 설계 분야의 중견 기술인의 양성을 목표로 2019학년도부터는 건축디자인전공, 건축엔지니어링전공, 건설안전전공, 실내건축테크니컬설계전공, 실내건축시공전공, 실내건축플래닝전공으로 세분화해 보다 심도있는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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