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향토식문화대전 요리경영대회’서 우수 성적 거둬
호텔조리제빵과, 중소기업벤쳐부장관상과 전시부분 전원 대상 수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3 13:37:2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들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18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에서 중소기업벤쳐부장관상과 전시 단체부분 전원(9명)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에서 경북전문대 호텔조리제빵과 선수단은 창업동아리(팀명 푸드 갤러리) 활동의 하나로 ‘한식디저트를 상품화’라는 아이템으로 출전해 전원이 수상했다.
특히 향토음식전시부분에서 창업동아리 ‘푸드 갤러리’(동아리대표 김민지 외 8명)는 ‘한식디저트를 상품화’라는 주제로 △창의성 △독창성 △상품성 △시각적 효과 등을 고려해 만든 다양한 한식 디저트를 글로벌한 스타일로 조합한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과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대회에서 수상한 창업동아리 대표 김민지(호텔조리제빵과 2년) 씨는 “가급적 식재료 본연의 맛과 모양을 살리기 위해 레시피(조리법) 개발에 많은 노력을 했다”며 “대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 등 교과목외에 실전요리를 마음껏 개발할 수 있도록 학교의 관심과 다양한 지원으로 대회에 충실히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평가 받게 된 점을 뜻 깊고 가치 있게 생각하며 졸업까지 남은 학업에 최선을 다해 요리대회동아리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다양한 레시피 개발로 국민들에게 건강한 맛과 멋을 선사하는 요리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황은경 호텔조리제빵과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우수한 교육과정과 해외교류 전공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 환경을 통해 실무에 강한 현장중심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과 내 전공동아리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실력을 쌓은 결과로 분석된다”며 “대회 수상 성과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향토식문화대전은 매년 새로운 변화 및 한층 발전된 방향으로 다양한 향토음식문화 전시와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부대행사 등으로 세계 속 한국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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