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최경철 교수, 한국독성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학술대상
줄기세포의 암세포 타겟 효능과 암 발생에서 내분비교란물질의 역할 등 연구 활발히 수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3 12:10:4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수의과대학 최경철 교수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순천대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 34회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대상을 수상했다.
최경철 교수는 줄기세포의 암세포 타겟 효능과 암 발생에서 내분비교란물질의 역할 등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고 최근 3년간 관련된 국제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 43건을 발표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최경철 교수는 지난 3년간 한국연구재단,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등 국가 연구기관들과 꾸준한 협동 연구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했고 관련된 연구 및 교육을 통해 석박사급의 전문연구인력을 양성해 정부 연구기관, 출연연 연구소, 및 기업체 연구소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이번 2018년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는 ‘독성학 연구에 있어서 환경 및 생물학적 견해’라는 주제로 순천대에서 임원 및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열렸으며 미국 및 일본 독성학자들의 기조강연과 5개 구연 세션 및 포스터세션 발표를 통해 최근 독성학의 연구결과에 대해 활발한 논의와 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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