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실천과 호스피스' 공개 특강
11월 17일 김민정 박사 초청해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1-13 10:26:2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공공정책대학원이 주최하고,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사회복지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개특강이 오는 17일 세종대 광개토관 103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인 김민정 박사가 연사로 초청돼 워크숍 형식으로 4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현재 김민정 박사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을 이끌고 있으며, 해결중심치료학회 해결 중심 가족 치료 전문가 슈퍼바이저, 한국가족치료학회 부부 상담 전문가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특강에서는 죽음이 임박한 환자와 가족이 존엄하고 평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호스피스의 과정과 기법들을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호스피스 관련 교육과 자격증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 현장의 이슈와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 또는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과 졸업생을 포함, 지역사회 관련 기관 종사자나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 공개특강이다.
이번 특강을 공동으로 기획한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과 세종사이버대 사회복지학부는 교수진과 같은 인적자원 교류는 물론 해외사회복지현장연수,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대비반,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두 대학의 학부와 대학원 교과과정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세종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은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2019년 전기 모집(2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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