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해양정보 생활디자인 공모전 대상
해양생물 보호 메시지 전달 위한 아이디어 돋보여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12 22:22:0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 시각디자인과가 최근 ‘해양정보 생활디자인·해양정보 산업화 기획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대구가톨릭대 학생팀은 시각디자인과 3학년 박지영, 진은솔, 하채연 씨로 생활디자인 부문에서 ‘사라져가는 해양생물 보호 프로젝트’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멸종위기 해양생물 9종을 활용해 생활용품과 이모티콘 등을 디자인했다. 일상 속에서 해양생물 보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권오영 신라문화콘텐츠디자인사업단장은 “해양 생물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로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생활 속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를 통해 생활용품 및 캐릭터, 이모티콘 등을 친근감 있게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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