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중국난징이공대, 한중 합동 심포지엄 개최

공학기술에 대한 국제 경쟁력 강화, 공동연구 활성화 논의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12 17:41:48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12일 공과대학에서 중국 난징이공대와 ‘GNU-NJUST 과학 기술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심포지엄 행사는 14일까지 계속된다.


경상대 공과대학(학장 변재현)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대학 경쟁력 강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하고, 중국 40위권 대학인 난징이공대학과의 공동연구 활성화와 우수학생 유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경상대 공과대학 교수, 석좌교수 1명, 자연과학대학 교수 10명, 해양과학대학 교수 1명, 학부생·연구원 및 대학원생, 난징이공대 교수 10명, 직원 1명 등이 참석했다.


경상대와 난징이공대는 2015년 교제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난징이공대는 1953년 설립된 중국의 산업정보부의 국가 핵심 대학교로서 공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상경 총장은 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이번 첫 번째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종류의 과학 및 엔지니어링 교수가 지식을 공유하고 협업에 대해 토론할 것”이라며 “이 심포지엄이 두 대학 모두에게 유익한 학술교류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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