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경기도와 함께 해양레저포럼 개최
해양레저사업 발전 도모하는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2 16:57:34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이하 인하공전)은 12일 경기테크노파크, (주)워터웨이플러스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경기도와 김두관 국회의원실이 주최하는 ‘2018 경기해양레저포럼’을 개최했다.
‘경기해양레저포럼’은 해양레저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 신 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하는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이날 포럼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 김두관 국회의원,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의 개막인사가 진행됐다.
포럼의 1부에서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임지현 과장의 ‘한국 마리나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해양레저육성사업 성과 및 계획’, ‘김포 아라마리나의 해양레저 경쟁력’, ‘통계로 보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유통 산업과 해양레저산업의 상호작용’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인하공전 해양레저센터장 정우철 교수(조선해양과)의 진행으로 패널 토의가 진행돼 해양레저사업의 관한 가능성과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인하공전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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