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조경학과, ‘2018 호남조경대전’ 최우수상·우수상
‘재난 안전 체험공원 조성계획’, ‘송정역세권 경관계획’ 출품 수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2 14:43:1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조경학과(학과장 조성민)는 지난 8일 국립광주박물관 교육관에서 열린 ‘2018 호남조경대전’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호남대 등 총 9개 대학 조경학과가 참여해 총 18점의 조경설계작품이 출품 전시된 이번 행사에서 호남대 조경학과 조창현(4학년) 씨 등 5명이 출품한 ‘재난 안전 체험공원 조성계획-숲속의 학교’이 최우수상을, 이명진(4학년) 씨 등 4명이 출품한 ‘송정역세권 경관계획-1913 그린마당’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을 지도한 강태순 교수는 “이번 호남조경대전은 재난체험공원, 육교 및 덮개공원, 세월호 추모공원, 수변생태공원, 마을재생계획 등과 같이 다양하고 사회 요구도가 높은 주제를 통해 조경계획 및 설계 분야의 질적 향상을 보여주는 기회였다”며 “참관한 학생들에게도 매우 좋은 교육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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