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 청년 해외진출 위한 박람회 개최

박람회·특강 동시 진행해 실질적 전략과 노하우 제공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2 14:15:55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한신대학교 (총장 연규홍)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류승택)는 지난 8일 오산캠퍼스 경삼관에서 ‘2018 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해당 박람회는 한신대 재학생과 경기 서남부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해외 및 외국계기업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람회와 특강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열린 해외취업박람회 ‘해외취업관’에서는 해외취업 선호국가인 미국, 호주, 일본, 동남아권 등 총 10개국의 선별된 100여 건의 신입직원 채용 모집에 대해 해외취업 알선 기업을 통한 1:1 면접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외국계기업관’에서는 30여건의 외국계기업 신입직원 채용 모집 관련 맨파워 코리아, 켈리 서비스(Manpower Korea, Kelly Services) 등 글로벌 헌팅사를 통한 1:1 면접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날 진행된 ‘해외·외국계기업 취업 특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한국무역협회를 통해 진행됐다. ▲K-Move(해외취업) 설명회 ▲영문 이력서 작성법 ▲외국계기업 취업전략 ▲K-Move School(해외취업 연수과정) 등 다양한 특강을 통해 청년들의 해외취업 의식을 고취시키고 실질적인 취업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한신대 대학일자리센터 류승택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해외취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진출을 원하는 청년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이외에도 최근 독일 미텔슈탄트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독일 인턴쉽 과 독일 취업 기회 등을 제공하기로 하는 등 재학생들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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