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中화북수리수전대학 교원 방문연수 실시
유재희
ryu@dhnews.co.kr | 2018-11-12 13:35:34
[대학저널 유재희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중국 허난성 소재 화북수리수전대학 교원들을 대상으로 ‘정보기술과 혁신’이라는 대주제를 갖고 지난 5일부터 방문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시대에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최신 정보기술이 어떻게 다양한 학문 및 산업분야, 그리고 대학현장에서 활용되는지에 대한 중국 교원들의 이해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화북수리수전대학 교원 20명이 참가했다.
총 17개 세션으로 구성된 연수프로그램에서는 인하대 9개 분야 전공 교수들과 5개 처 행정팀장들이 주제별 강의와 함께 송도국제도시, 인천항만공사, 인천공항공사 등을 방문하는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강의를 담당하는 인하대 교수들은 정보기술의 현주소를 짚어 보고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들을 전달한다.
교무처, 연구처, 학생지원처, 국제처, 정보통신처 등 5개 부서의 행정팀장들은 정보기술이 실제 대학교육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참가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화북수리수전대학 연수단의 본교 방문을 깊이 환영하며, 본 프로그램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여 양교 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북수리수전대학은 중국 내 물류항공특구로 지정된 허난성 정저우시에 위치한 명문종합대학이다. 인하대와 2016년에 처음 대학 간 협정을 체결한 이후 교수연구 교류 및 학생교류 등 다양한 차원에서 활발한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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