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재학생 위한 특강 주간 마련 ‘호응’

산학연계 넘어 재학생-졸업생 모델까지 실현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12 10:27:2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사업단장 원성현 교수)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한 졸업생을 강사로 초청해 다양한 주제의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사업단은 11월 2째주를 특강 주간으로 지정해 ▲7일 제너럴 피트니스 윤성영 대표가 ‘물리치료사의 도전,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를 주제로 창업 특강 ▲8일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이민형 물리치료사가 ‘임상물리치료사가 접근하는 R&D 연구’라는 주제로 특허 특강 ▲10일 김해대 물리치료과 정주현 교수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경향’이라는 주제로 해외취업 특강을 연이어 펼쳐갔다.


창업 특강을 진행한 윤성영 대표는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 불황,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청년들의 창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는 창업한 청년들이 굳건히 설 수 있도록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잘 보호해줘야 할 것”이라며 청년창업을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산학 연계뿐 아니라 졸업생-재학생이라는 이상적 연계모델을 실현해 의미가 크다.


원성현 사업단장은 “과거 국내 대학은 현장과 다소 거리가 있는 내용을 가르친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우리 사업단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자부한다”며 “정규교과에서는 현장 상황을 즉각 반영하기 힘들기 때문에 빠르게 변하는 산업현장의 트렌드를 특강 또는 체험의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4D 헬스케어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은 2016년 9월부터 교육부에서 3년간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받아 물리치료학과와 소프트웨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헬스케어와 ICT를 결합한 융복합 비즈니스 콘텐츠를 개발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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