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안동대, 동서화합 위한 학생 세미나 개최
동서화합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상호 공감대 확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09 13:36:4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안동대와 함께 동서화합을 위한 학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동서화합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상호 공감대 확대를 위한 것이다.
세미나는 양교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 멤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산대에서는 장재양 총학생회장(환경공학과 4학년)을 비롯한 재학생 35명이 참석했고, 안동대에서는 김주영 총학생회장(경영학과 4학년) 등 재학생 35명이 참석했다.
올해 세미나는 학생교류를 통한 동서활성화 방안 모색, 대학축제의 건전한 발전방향, 대학 캠퍼스 내 흡연문제 등에 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발표로 진행됐다.
곽병선 총장은 “지역의 문화를 개성으로 보지 않고 다름으로 보는데서 크고 작은 갈등들이 생겨난다”며 “개인과 개인이 잦은 만남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갈 때 지역화합의 길이 열린다”고 격려했다.
군산대와 안동대는 양교 학생들의 친밀감 증대를 통해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매년 각 대학을 번갈아가며 동서화합 학생 세미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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