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kit+ 산학연관 포럼’ 개최
우수한 대학 인프라, 지역사회 공유 강조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07 16:04:4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7일 교내 청운대에서 ‘제33회 kit+ 산학연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을 비롯해 이묵 구미부시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권기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장,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 및 기업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는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이 ‘지역 경쟁력과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그는 강연에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 취·창업 활성화, 기술 산업화를 지역 특색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며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기업을 거쳐 시장에 빠르게 반영되고 경제 시스템 안에서 실질적인 가치 창출이 이뤄지도록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럼을 주최한 이상철 총장은 “오늘 이 자리가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업과 대학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서로 고민을 나누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포럼에서의 토론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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