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삼성창원병원, 구성원 진료협력·지역민 건강증진 MOU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07 14:26:5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7일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과 대학 구성원 진료지원 및 지역민의 건강 증진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창원병원에서 열린 이 협약식에는 창원대 최해범 총장, 박희창 교무처장, 김해동 학생처장, 송정일 기획처장, 윤병일 사무국장, 안병규 대학발전협력원장,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 류동수 진료부원장, 김영철 행정부원장, 신미란 간호부장, 김문로 건진팀장, 이지남 원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원대 교직원 및 학생들을 위한 ▲구성원 진료예약 전용 핫라인 구축 ▲진료비(비급여) 및 종합건강검진비 감면 추진 ▲삼성의료원 산하 삼성서울병원 및 강북삼성병원 연계진료 지원 ▲의료복지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은 “지난해 양 기관은 간호 관리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행 중이며 이제 가시적 결실을 거두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 및 가족들을 위한 진료협력을 통해 실질적 의료복지 증진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최해범 총장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건강한 대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창원대의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 향상과 지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삼성창원병원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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