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신문방송학과 50주년, 서강커뮤니케이션 학파 축제

올해 50주년 맞은 것 기념, 앞으로 50년의 도약 응원하는 자리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07 10:13:0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가 오는 10일 신문방송학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서강커뮤니케이션 학파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백승화, 박신서)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가 1968년 창립돼 올해 50주년 맞은 것을 기념하고 서강커뮤니케이션 학파의 앞으로 50년의 도약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강대 곤자가홀에서 진행되는 축제는 언론, 광고, 홍보, 연극·영화·영상, 미디어공학, 언론학 연구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서강대 동문들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네트워크를 다지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더불어 ‘서강 커뮤니케이션 학파’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며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과(구 신문방송학과)를 포함한 모든 학부와 일반대학원, 언론대학원, 영상대학원 동문 전체를 대상으로 열려있는 행사다.


이날 프로그램은 사전행사로 선후배 간 공유의 시간인 ‘어울림: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울리다’가 오후 2시부터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어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와 박영선 국회의원, 정연우 KBS 기자의 특강으로 꾸려진 ‘언론학 공부와 나의 삶’이 오후 4시30분부터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에서 열린다. 본 행사인 ‘서강커뮤니케이션 학파 축제 홈커밍·후원의 밤’은 서강대 곤자가홀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마련된다.


축제준비위원회는 “서강의 이름표를 달고 당당하게 활동 중인 동문들이 이번 축제를 계기로 모여 모교의 자랑스러운 대표 학문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분야 동문을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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