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국내 영상분야 최초로 등재학술지 2개 보유 '쾌거'

「영상문화콘텐츠연구」 2018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1-06 16:41:4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 교책연구기관인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김정환)이 발행하는 「영상문화콘텐츠연구」가 2018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은 동국대 최초이자 국내 영상분야 처음으로, ‘단일 연구기관의 등재학술지 2개 동시 보유’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특히 영화영상 및 콘텐츠 분야의 선도적 연구기관으로서 동국대의 위상을 제고하는 유의미한 학술적 성과로 평가된다.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은 1999년부터 영화영상분야 KCI 등재학술지인 「씨네포럼」을 발행(통권 제30호)하고 있으며, 「영상문화콘텐츠연구」를 함께 발행(통권 제15호)해 왔다. 오랜 전통의 「씨네포럼」이 영화영상 분야의 정통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 「영상문화콘텐츠연구」는 영상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와 프로젝트 기반 융합형 연구를 지향한다.


이를 바탕으로 특화된 2개의 학술지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동국대 영상대학원(원장 김정환)과의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관련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실용적 담론을 제시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의 다양한 프로젝트도 수행해왔다.


김정환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동국대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온 영화영상 분야의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상콘텐츠 관련 연구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특화된 연구 노하우 축적의 결과”라며 “1+1=2가 아니다. 2+@가 될 것이다. 특히 한류, 뉴미디어, 융합콘텐츠 등 영상분야 전반의 미래지향적 특화 연구로 계속해서 +@를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상문화콘텐츠연구」는 2월, 6월과 10월 연 3회로 발행되며, 논문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홈페이지(www.donggukc3.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