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조리과학과, ‘부안 참뽕요리 경연대회’ 대상

김영란·오정은 씨, ‘오리 떡갈비’·‘뽕잎 양갱’ 부안군수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06 11:44:1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조리과학과(학과장 이승익) ‘호대 만세’ 팀 (김영란, 오정은 이상 3학년)이 ‘2018 부안 참뽕요리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인 부안군수상을 수상했다.


부안군(군수 권익현) 주최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 주관으로 지난 2일 부안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린 ‘2018 부안참뽕 요리경연대회’는 부안 참뽕 요리개발과 음식문화발전 이라는 주제로 예선전을 걸쳐 본선에 오른 국내의 30여 개 팀이 참가해 요리경연을 펼쳤다.


‘호대만세’ 팀은 오디와인, 뽕잎, 우유, 오리를 이용해 ‘뽕잎 타라죽과 오디와인을 곁들인 오리 떡갈비’, ‘오디정과와 백앙금이 들어간 뽕잎 양갱’을 출품해 심사위원 및 부안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승익 교수는 “공부하면서 대회 준비에 고생한 만학도 학생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호남대 조리과학과는 대한민국 외식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최적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대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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