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이리나 보코바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 GHR 기조연설
'교육의 미래: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주제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1-06 11:41:39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ba) 후마니타스칼리지 명예대학장 겸 미원석좌교수가 6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8(Global HR Forum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연설의 주제는 ‘교육의 미래: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교육(The Future of Learning: Building Peaceful and Sustainable Societies Through Global Citizenship Education)’이다.
연설을 통해 보코바 명예대학장은 빈곤, 전염병,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유네스코의 대응책인 ‘세계시민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시민교육은 모든 연령대의 학습자들이 지구적 문제를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 문제임을 자각하게 한다. 또한 좀 더 평화롭고, 관대하고, 포용적이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보코바 명예대학장은 글로벌 시민의식의 정의와 글로벌 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에 대해 관련 분야 실천가로서의 의견을 발표한다.
보코바 명예대학장은 경희대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평화학 박사학위를 받아 경희 가족이 된 이후 평화의 확산과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원렉처와 PBF 2018(Peace BAR Festival 2018) 등을 통해 대중들과 만났고, 10월에는 조인원 총장과의 대담을 엮은 ‘지구의 운명 평화로 가는 길’이라는 책도 출간했다.
한편 ‘글로벌 인재포럼(Global HR Forum)’은 교육부와 한국경제신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인재 개발과 활용에 대한 국제적 협력과 연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유하기 위해 창설한 국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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