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정보보호학과, ‘SW 개발보안 경진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순살치킨주세요’ 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대회가 제시한 소스와 응용들의 취약점 찾고 해결방안 제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06 10:44:2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포대학교 정보보호학과 학생들이 10월 31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5회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매년 전국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여하며 미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대학생들에게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부터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방법을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총 151개 팀, 287명이 참가했다.


목포대 정보보호학과 박시온(4학년), 오재헌(2학년), 이민재(4학년) 씨로 구성된 ‘순살치킨주세요’ 팀은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대회가 제시한 소스와 응용들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목포대 정보보호학과 김현곤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같이 초연결 사회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시점부터 보안 취약점에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도 학생들의 도전의식과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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