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서민 교수 초청 저자와의 만남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독서의 필요성 전달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06 10:41:06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6일 오후 3시 한성대 미래관 DLC(Digital Learning Center) 강당에서 서민 교수 초청‘저자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성대 학술정보관이 추진해온 ‘더불어 공감 – 저자와의 만남’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인문학 학습역량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단국대 의과대학 기생충학과 서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서민 교수는 ‘기생충 열전’, ‘서민적 글쓰기’, ‘서민 독서’ 등 다수의 저서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KBS 아침마당, tvN 어쩌다 어른 등 여러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저자다. 서 교수는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전공지식과 유머를 통해 책 읽기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는 지역주민도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후 추첨을 통한 사인회 및 저서 증정 등이 이어진다.
강순애 학술정보관장은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필요성을 새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며 “전공, 진로, 인간관계 등으로 방황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인생의 정답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성대 학술정보관은 9월부터 ‘더불어 책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더불어 읽기–독서클럽 △더불어 공감–저자와의 만남 △더불어 토론–독서아카데미 △더불어 체험–상상독서 문학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들어있다. 오는 13일에는 김동식 작가의 ‘회색 인간’을 읽고 경청과 공감능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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