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예방관리사업’ 협약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해 치매환자 예방·지원키로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05 14:21:28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복대학교는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10월 30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치매예방관리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복 총장직무대행,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 김용운 건강증진과장, 양수 간호보건부총장 및 간호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서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1월 중 진접읍 접동마을에서 주민설명회, 치매안심마을 현판식, 치매선별검사, 조기검진 등의 활동을 펼친다.
김경복 경복대 총장직무대행은 “최근 치매는 사회적 이슈로 대두돼 국가와 의료기관의 공공성과 책임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사회가 겪는 치매로 인한 고통과 부담이 줄어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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