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협력단, ㈜셀젠텍과 업무협약
유전자조작 자연살해세포 기반 차세대 암치료제 공동 연구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11-04 10:02:4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산학협력단이 지난 2일 충북대 대학본부 5층에서 ㈜셀젠텍과 함께 유전자조작 자연살해세포 기반 차세대 암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에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상훈 산학협력단장, 김회율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의 담당자들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향후 효율적인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유전자조작 자연살해세포 기반 난치성 암 치료제 관련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이전계약 체결식을 병행했다.
자연살해세포는 NK세포로 불리며 자체 감지 기능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암세포를 찾아 제거해주는 중요한 면역세포이다. NK세포를 이용한 암치료제 개발은 부작용이 적고 채내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특성이 있어 차세대 암치료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유전자조작을 통한 NK세포 효능과 지속력의 증대 기술 및 고순도, 고활성 NK세포의 배양기술에 관련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한다.
충북대 최상훈 단장은 “충북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 조작 NK세포 기술로 차세대 암치료제가 성공적으로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젠텍은 외부기관으로부터 협업을 통해 획득한 특허 및 기술을 IT기술과 접목, 고효율 저비용으로 신약을 개발 생산하고 관련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컨설팅을 수행하는 BIT 융합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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