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외국인 유학생 치안서포터즈 순찰대 활동
신효송
shs@dhnews.co.kr | 2018-11-03 14:52: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목포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이 10월 30일 목포대 도림캠퍼스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 전남지방경찰청·무안경찰서 관계자 및 결혼이주여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안서포터즈 순찰대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학생 순찰대는 야광조끼와 경광봉을 지급 받고 도림캠퍼스 일원을 순찰하며 한국의 선진적인 예방 치안활동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유학생 순찰대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출신 한 학생은 “날씨가 약간 추웠지만 우리 스스로 학교를 안전하게 지킨다는 생각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지방경찰청 배수영 경위는 “이번 유학생 순찰대 활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보람 있는 봉사의 가치와 ‘우리 학교는 우리가 지킨다’는 애교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각종 범죄 예방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적으로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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