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제4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간호학과 2학년 선서생 183명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1-02 17:58:2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손경상) 간호학부는 10월 30일 미림관 대강당에서 제4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진행했다.


선서식에는 손경상 총장과 김순애 간호학과 총동문회장을 포함해 간호학과 교수 및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183명의 간호학과 2학년 선서생들은 본격적인 병원 임상실습에 앞서 간호사로서의 사명의식과 윤리의식을 갖추기 위해 선서했다. 이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미래 전문 간호인으로서 봉사하고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간호학과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장학금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동문회, 간호학과 동문회, 김순애, 박은희, 박용숙, 김옥분, 유창희(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장) 동문이 기부했다.


손경상 총장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만큼 성실, 박애,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간호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국제적 수준의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참된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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