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 개최

드론체험·시연, 전시회, 제품설명 등 4가지 테마 구성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02 17:56:13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와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스마트 국방·드론 산업대전’이 2일 구미코(GumiCo)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방ICT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자 마련됐다. 금오공대 LINC+사업단과 ICT융합특성화센터 및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국방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행사 구성은 테마관, 특별관, 체험관, 제품설명관 등 4가지 테마로 입체적인 운영이 이뤄져 참여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상철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행사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국방부와 경상북도, 구미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학연관군 협력을 통해 국방ICT와 미래 산업 발전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국방산업 세계화에 경상북도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도 “구미가 갖고 있는 고등교육의 학문적 역량을 금오공대와 지역대학이 선도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성 LINC+사업단장은 “국방드론 산업대전을 계기로 국방 ICT산업과 산학협력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관련 산업이 구미와 경북의 산업지형을 변화시킬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방부, 경상북도, 구미시 등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방위사업청 외 7개 기관이 후원했으며 100여 개의 국방관련 산업체들이 참여해 미래 국방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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