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인문대학,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 강화’ 열어

2018 인문주간 맞아 인문학적 모색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1-01 18:06:16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이상경) 인문대학(학장 임규홍)은 2018년 인문주간을 맞아 오는 6일과 7일, 12일에 ‘화해와 상생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관련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사회 분열과 갈등에 대해 인문학적 해법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또한 인문학적 가치인 ‘화해와 상생’을 통해 전 세계 만연한 갈등의 원인을 알아보고 현실을 진단하고자 한다.


6일에는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사회적 경제에서 대안을 찾다!’를 주제로 신영규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의 특강이 개최된다.


7일에는 인문대학 아카데미홀에서 ‘분열과 갈등의 극복? 페미니즘의 길’과 ‘현장에서 페미니즘은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최희견 계명대 여성학 교수와 주혜진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의 특강이 개최된다.


마지막으로 12일에는 사범대학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인문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콘서트는 김석모 포항시립미술관 학예실장과 최훈락 피아니스트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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