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발전기금, 재학생 112명에게 기부자 네이밍 장학금 수여
112명에게 1억 736만 원 전달
임지연
jyl@dhnews.co.kr | 2018-11-01 16:13:4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 발전기금 재단은 10월 30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교수회관에서 ‘2018학년도 2학기 제1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국어국문학과 방수진 씨 등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에 열의가 높은 112명에게 1억 736만 원이 전달됐다. 특히 수여식에는 기부자 네이밍 장학금을 기부한 김현기 인천대 발전기금 이사와 홍은숙 기부자가 장학증서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자 네이밍 장학금은 기부자의 명의를 딴 장학금 수여 캠페인이다. 재학생 전체가 장학금 수혜자가 돼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2018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2003년 설립돼 기부금 및 운영수익 등을 통해 31회 28억여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에는 연말에 2차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 더 많은 기부자 네이밍 장학금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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