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윤봉 교수, 화공학회 ‘우성일 재료상’ 수상
금속산화물 기반 나노소재 제조, 응용 연구 성과
신영경
ykshin@dhnews.co.kr | 2018-11-01 16:03:53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전북대학교 화학공학부 한윤봉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화공학회 2018년도 가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성일 재료상’을 수상했다.
우성일 재료상은 화공재료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성취하고, 재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학문적 성과가 큰 화학 공학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 교수는 금속 및 금속산화물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나노소재 제조와 이를 응용한 차세대 태양전지, 성인병 진단용 바이오센서, 투명 잉크개발 등 첨단재료 개발·응용 등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차세대 태양전지로 각광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안정화·실용화를 위한 연구 결과가 세계적 학술지인 '나노에너지'에 5편의 논문으로 게재됐다.
한 교수는 전북대에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SCI 논문 285편(Google Scholar: 논문 인용횟수 10108, h-index 50), 국내외 특허등록 16건, 산학협력연구 5건 등의 연구 성과를 냈다. 2010년에는 세계 최초로 '금속산화물 나노구조 및 응용'에 관한 총 5권의 핸드북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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