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 문화아카데미' 실시

‘사진을 통해서 본 사람, 문화, 그리고 자연 이야기’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1-01 14:07: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박물관(관장 심재상 교수)은 10월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박물관 스마트시청각교육실에서 대학의 인문학 분야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학생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CORE사업단·VERUM교양교육연구소와 공동주최·주관 아래 ‘2018년 CORE사업 박물관 문화아카데미 3차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올해 박물관에서 처음 기획·운영하는 박물관 문화아카데미는 가톨릭관동대 재학생들에게 사진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진을 통해서 본 사람, 문화, 그리고 자연 이야기’ 주제의 특강을 제공함으로써 인문학적 지식 함양과 소양 고취 등 인문학 진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행된 3차 박물관 문화아카데미는 사전 공지로 재학생 37명과 교직원 6명, 일반시민 1명 등 44명이 참가했으며 ‘자연의 친구, 자유를 노래하는 새 이야기’라는 주제로 환경운동가인 박효재 사진가(강릉시청 녹색에너지과 습지관리팀 주무관)가 20년 간 촬영한 강릉의 새 자료 소개 및 설명을 통한 강연을 진행해 재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가톨릭관동대 재학생을 위한 박물관 문화아카데미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은 올해 전체 4회가 계획돼있으며 다음 마지막 4차 강연은 ‘풍요의 터전 동해, 바다생물 이야기(강연 사진가 안광선)’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4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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