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합천군과 관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농업부문 융·복합산업화, 기술사업화, 교육·창업 지원 협력

김등대

homm@dhnews.co.kr | 2018-10-31 16:18:30

[대학저널 김등대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가 31일 합천군청에서 농업 부문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관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상호 대구대 총장,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 문준희 합천군수 등 대구대와 합천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 부문 융·복합산업화 관련 연구, 기술사업화, 교육·창업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대는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교육과 컨설팅, 마을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을 진행하며 합천군민을 대상으로 LINC+사업단과 연계해 가족기업 산업자문(멘토링) 지원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대 산학협력단(단장 윤재웅)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담조직인 사회적경제지원단과 식품안전관리 교육을 담당하는 HACCP 교육원(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호 대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촌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전국 농촌 자치단체의 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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