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사과따기 농촌봉사활동·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역사회 봉사와 상생의 하나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30 14:04:0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지역사회 봉사와 상생의 하나로 지난 27일과 29일 각각 사과따기 농촌봉사활동과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
27일 시행한 사과따기 농촌봉사활동에는 포천시 영중면에 위치한 궁뜰농원 사과농장에서 학생과 교수, 직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손부족으로 사과 적기수확에 차질을 빚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사과따기 작업과 주변 잡초제거 작업을 거들며 관내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지난 29일 시행한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학생과 교수, 직원들이 대진국제자원봉사단(DIVA)과 함께 힘을 합쳐 포천시 원동교길에 거주 중인 조현병을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도배와 장판교체 및 주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과따기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우진(컴퓨터소프트웨어융합전공 3학년) 씨는 “집에서 먹기만 하던 사과를 따보는 것이 처음이고 사과 한 개를 따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투입될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적은 인력으로도 농가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도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농촌봉사활동, 집 고쳐주기 봉사, 사과따기 봉사 등을 시행해 지역사회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진행을 위해 유자청 만들기, 초상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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