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 개인교육기부단 사전연수
개인교육기부자 활동 앞서 지식과 지침 습득, 상호 정보 교류·활동 사례 공유 위해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18-10-30 11:42:0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정숙희 교수)는 지난 11일과 15일 7명 포항 지역 신규 개인교육기부자들을 대상으로 ‘2018 경상권 개인교육기부단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연수는 구산한의원, 에듀 아이엠, 태평건축사사무소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교육기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교육기부자 활동에 앞서 필요한 지식과 지침을 습득하고 상호 정보 교류 및 활동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정숙희 센터장은 ”기성세대들이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갖고 자신이 가진 재능을 경상권역 청소년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경상권 개인교육기부단을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교육기부 모델학교를 7개교로 확대해 운영하는데 모델학교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지원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개인교육기부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개인교육기부 활동에도 다양한 사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은 갖고 있지만 어떻게 전달해야할지 걱정스러웠는데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교수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센터는 학교현장에서 개인교육기부자들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4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경상권 교육기부 지역 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 경상권 교육기부센터는 경상권역(대구, 부산, 울산, 경북, 경남)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교육기부 신규 참여기관 및 개인교육기부자 발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교육기부 모델학교 운영, 수혜자의 교육 욕구에 적합한 프로그램 현장 적용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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